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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야노시호와 딸 사랑이의 똑 닮은 미소가 사랑스러웠다.
이때 훌쩍 큰 추사랑은 엄마와 아빠를 똑 닮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 하는 등 폭풍성장한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야노시호는 "일본은 벌써 겨울인데, 하와이는 아직 여름이야"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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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2 18:52 | 최종수정 2021-11-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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