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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이혜영 남편의 통 큰 플렉스에 놀랐다.
앞서 이혜영은 이날 "신랑이 돌싱글즈 녹화장에 '커피쿠키차'를 보냈다네!"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이지혜는 "형부 멋짐 최고"라 환호했고 배우 이하늬 역시 "쏘스윗 형부"라고 감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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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3 09:12 | 최종수정 2021-11-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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