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 군과 생일을 자축했다.
그는 "주안이 뮤지컬 배우 손준호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라며 세 가족의 단란함을 자랑했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이해 남편 손준호와 아들 주안 군을 데리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소현은 2011년 8세 연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 슬하에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4년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