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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자기 모습에 심취했다.
편안한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은 함소원은 집 안에 설치된 런닝머신 위에서 운동을 하며 몸매를 관리했다.
함소원은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미모에 대한 비결으로 운동을 꼽으며 탄탄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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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3 13:17 | 최종수정 2021-11-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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