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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비가 촬영장에서 끼를 발산했다.
비는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깔끔한 수트핏으로 잘 관리된 몸매를 자랑하는 비의 피지컬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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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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