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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깡마른 몸으로 우량아를 키워내는 슈퍼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조민아가 허벅지라고 말을 하지 않았다면 팔뚝으로 오해할만한 얇은 두께라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반면 아이는 영유아 검사에서 10명 중에 세 번째로 키가 큰 우량아로 튼튼하게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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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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