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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정동원이 컴백한다.
수록곡 '할아버지 색소폰'은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가수의 꿈을 이룬 정동원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정동원은 직접 색소폰 연주를 맡았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부른 '누가 울어',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과 듀엣으로 부른 '천개의 바람이 되어', '우리동네' '너라고 부를게' '먼 훗날' '소녀여' '육십령' 등 총 12곡이 담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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