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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윤계상이 결혼 후 "걱정을 덜 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체이탈자'는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이 출연하며 '심장이 뛴다'(2011)을 연출했던 윤재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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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7 09:41 | 최종수정 2021-11-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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