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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더 애틋해진 부부애를 과시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차를 딛고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결혼식을 미룬 부부는 미리 혼인신고를 마쳤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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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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