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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스' 이정이 결혼 소식을 최초로 알렸다.
이에 김구라는 "사진만 부탁하려 했는데 (돈을) 조금 더 얹어서 온 김에 노래까지 해달라 했다.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 와서 얘기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다. 노래하길 정말 잘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최초 고백도 있었다. 이정은 "제주도에 있는 동안 좋은 분을 만나서 결혼을 했다. 내년 5월에 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미 혼인신고는 했다"고 유부남이 된 소식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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