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1-11-18 13:00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공개 열애 2번' 전현무, 타투女와 교제 사실상 인정…"타투 위치는 알아서 생각해라"
이유리, 선배 男배우 폭로 "턱 돌아갈 정도로 때리고 아무 말도 안 해"
“이러면 임금 못 드려”…박나래, 전 매니저 타박 장면 재조명
'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급성 간염' 우려 후 반전..."최악의 상황 피했다"
'5월 결혼' 윤보미, ♥라도와 자녀 계획 밝혔다 "가능하면 4명, 얼른 낳고 싶어"
[공식발표] 가을영웅 전격 복귀! 두산, 플렉센 재결합
손흥민 마지막 연설에 폭풍 오열한 '이 선수'…"나를 잊지 말아요"→토트넘, 손흥민 헌정 다큐 공개
5395억원 초특급 스타 WBC에서 못 본다고? "그 때 없으면 이혼 이라는데요?"
주루방해&수비시프트 위반 규칙 바뀐다…2026 KBO 규칙 어떻게 달라지나
두산 이후 10년만에 2연패 도전. 핵심은 취약한 불펜 보강. 외부 보강없는데 벌써 된듯한 느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