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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한석준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SNS 사칭 계정 피해를 입었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2015년 KBS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한석준은 지난 2018년 12세 연하의 사진작가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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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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