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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미나가 붕대 신세를 더 오래 지게 됐다.
앞서 미나는 SNS를 통해 붕대를 감은 채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불렀던 바. 그럼에도 미나는 밝은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번에도 대게 먹방을 펼치는 미나의 '먹방 열정'이 돋보인다.
한편, 미나는 아이돌 출신 류필립과 2018년 17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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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9 15:58 | 최종수정 2021-11-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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