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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 반려견과 행복한 월요일을 보냈다.
류이서는 22일 자신의 SNS에 "포도 잭슨도 우리도 좋아하는 애견카페. 애견 운동장이라고 해야 하나.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 더 가야겠어요. 달려라 헤헤. 푸들 말티즈 내 사랑 포도 잭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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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편 전진은 이렇게 즐겁게 노는 류이서를 사랑스럽게 카메라로 담아내며 데이트를 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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