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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윤아가 오윤아 차예련 윤해영, 홍은희와 골프를 즐겼다.
오윤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 찐친골프 마지막 촬영 했어요~ 정말 이렇게 추운날… 마지막까지 …아 ~ 골프 왜 이렇게 어려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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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골프에 집중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한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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