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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조현재의 아내 박민정이 조리원 퇴소 후 본격 육아에 돌입했다.
한편, 조현재와 박민정은 2018년 결혼, 아들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지난달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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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00:54 | 최종수정 2021-11-2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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