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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이 아들 생일 케이크 가격에 놀랐다.
서현진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룡케이크 예약! 휴우 다행이다 증말. 4만원. 가성비 노예 엄마라 미안해. 이렇게 공룡을 애정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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