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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인교진이 두 딸과의 코믹 분장에서 1등을 거둬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소이현은 "이겨서 좋겠다. 당할자가 없다. 원래 치아 인 줄"이라며 "이분야 일인자"라며 웃었다. 유쾌함 가득한 가족의 일상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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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7 16:00 | 최종수정 2021-11-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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