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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 생겼길래~.
이날 양지은 가족은 제주도의 부모님 집을 찾아갔는데, 그때 양지은의 남동생이 찾아왔다.
배우해도 될, 훈남 스타일에 내레이션을 맡은 소유진과 육중완도 "연예인인 줄 알았다"며 연신 감탄했다.
한편 치과 의사인 양지은의 남편은 가장 먼저 어른들의 치아 건강을 체크하며 구강 검진을 하는 등 효심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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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9 07:34 | 최종수정 2021-11-2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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