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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임영웅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메시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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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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