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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 딸 한 번 잘키웠네 "하임아 왜이렇게 감동 주니?"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11-30 00:00 | 최종수정 2021-11-30 05: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이 직접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백지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하임아 너 왜 이렇게 사진 잘 찍은 거니? 너 진짜 왜 이렇게 감동 주니Œ 포토 바이 정하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뿌듯한 얼굴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의 딸 정하임 양이 직접 엄마를 위해 찍어준 소중한 사진에 백지영은 칭찬과 흐뭇함을 동시에 안고 미소 지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2017년 딸 하임 양을 얻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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