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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이 직접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백지영의 딸 정하임 양이 직접 엄마를 위해 찍어준 소중한 사진에 백지영은 칭찬과 흐뭇함을 동시에 안고 미소 지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2017년 딸 하임 양을 얻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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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30 00:00 | 최종수정 2021-11-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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