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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시금 산후우울증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배윤정은 다소 지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모든 게 다 짜증나고 우울하다. 산후우울증이 심각한가?"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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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30 15:14 | 최종수정 2021-11-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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