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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고디바쇼'가 첫방송을 앞두고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장난도 치며 그 안에서 핑크빛 기류를 뿜어내며 남다른 추억하는 출연자들의 평화로운 모습도 잠시, 서로를 향한 질투와 의심으로 '리얼 서바이벌'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또 은밀한 공간으로 손꼽히는 샤워 부스에서의 샤워 신, 그리고 과감한 상반신 노출 등이 비춰지며 실시간 생중계와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오직 자신이 가진 '매력'만으로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최후의 1인으로 남아 1억 원의 상금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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