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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연하의 와이프를 사로잡는 20대 몸매?
이창훈은 매일 아침 2시간씩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다른 방송에서 김미정 씨는 "남편이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강아지 산책시키고, 커피 한잔 마시고 테니스 치러 나간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이창훈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패널들은 "20대 몸매"라고 환호성을 지르기도.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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