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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손예진이 끝없는 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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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찐은 8일 인스타그램에 "계속 고맙다는 인사로 안부를 전하게 되네요"라며 "아.. 이 고마움을 어떻게 보답해야할지"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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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극중 남부러울 것 없는 풍족한 가정에서 자란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 역을 맡아 열연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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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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