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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의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가 1위 행진 중이다.
'아이노치카라'는 세븐틴의 첫 윈터송이자 일본 오리지널로는 첫 발라드곡이다. 겨울처럼 춥고 힘든 상황에도 우리 모두의 사랑의 힘이 있다면 따뜻한 봄이 찾아올 거라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주는 캐럿(팬클럽)에게 세븐틴이 보내는 사랑이 담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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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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