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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31)가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장난꾸러기처럼 깔깔거리며 웃는 그에게 콜베어는 악수를 청하며 "잘했다"고 웃었다.
이어 로렌스는 "농담이었다"라며 "쉬는 동안 요리와 청소를 했다. 저는 정말 훌륭한 가정부가 될 것 같다. 엉망진창이지만 청소는 정말 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범죄 사건들 다루는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부엌을 청소하는 것을 즐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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