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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넷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가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편안하게 앉아 대본을 보고 있는 정주리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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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9 23:25 | 최종수정 2021-12-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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