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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남편 페퍼톤스 이장원의 공연장을 찾아 달달한 투샷을 남겼다.
결혼한 지 한 달도 채 안 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신혼부부의 달달함이 느껴져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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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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