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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시공간을 초월한 미모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방탄소년단은 6일부터 2번째 공식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이와 동시에 멤버들은 데뷔 8년 만에 개인 SNS를 개설,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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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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