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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런닝맨'이 오늘(13일) 유재석이 없이 녹화를 진행했다.
유재석은 현재 예정돼있는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중이다. 안테나는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유재석의 확진 판정으로 인해 '런닝맨'과 '놀면 뭐하니?', '유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들과 방송가가 패닉에 빠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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