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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성연이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14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딜 가던지 나와 늘 함께 다니는 매트와 사슴들, 그리고 나의 오랜 꿈이었던 나무 침대. 이대로 자고 싶지만 문밖에 쌓인 우리 집 남자 셋의 허물들이 날 기다리고 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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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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