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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이터널스'(클로이 자오 감독)가 2022년 1월 12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10인의 '이터널스'의 경이로운 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향후 마블이 추구하는 다양성과 새로움, 비전을 응축한 작품인 '이터널스'는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클로이 자오 감독이 선사하는 황홀한 비주얼과 국내 배우 마동석의 파워풀한 액션, 유쾌한 유머를 또 한 번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높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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