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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만나요~ 밤 9시요. JTBC '내가 키운다' 육아 소통"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 역시 "쥬얼리 때 그대로시네요", "갈수록 더 아름다워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두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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