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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이 이재시·이재아가 한 네티즌으로부터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네티즌의 주장은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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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의 쌍둥이 딸인 이재시와 이재아는 과거 KBS 육아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재시는 연기자를 준비하며 현재 개인 유튜브를 개설해 화동하고 있고 이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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