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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안성기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문화'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16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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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은 안성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문화'를 목소리로 직접 소개하게 되어 기쁘며, 많은 누리꾼들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문화재재단과 서경덕 교수는 향후 제주해녀문화, 아리랑 등 다양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국내외에 알려 나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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