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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김나영 측이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와의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마이큐는 2007년 '스타일 뮤직'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7일 새 앨범 '이모'를 발매했다. 또 개인전시 '이모'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으며 '브라이드 X클럽' '용감한 솔로육아-내가 키운다'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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