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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으며 2019년 퇴사한 후 프리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현무와 공개 연애중이며 최근 몸무게 41kg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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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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