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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음악, 예능에 이어 뮤지컬까지. 가수 리사의 행보가 뜨겁다.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인 리사는 본업인 음악과 뮤지컬에 이어 예능과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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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에서 새롭게 도전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리사는 2022년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리사는 2003년 데뷔해 '사랑하긴 했었나요,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등 발라드로 사랑받았으며 뮤지컬 '헤드윅',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영웅', '레베카', '광화문 연가' 등 작품에서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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