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백지영이 무대와는 다른 인간미를 보여줬다.
백지영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렇게 쩍벌하고 와플 먹을 거니표정 좀 살살해라 무서웠겠다 ㅋㅋㅋㅋ회의 중입니다. 대구 공연 전 상황입니다 ㅎㅎㅎㅎㅎ옷이 날개 공연 때랑 다른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 슬하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