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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성유리와 이진의 우정은 올 크리스마스에도 이어진다.
이진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유리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성유리가 뉴욕까지 보낸 선물은 자신이 직접 론칭한 화장품. 지난 23일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활동 재개를 예고한 이진을 위한 찰떡 선물이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성유리는 이진을 위한 산타로 변신했다. 뉴욕과 한국에서도 이어지는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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