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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황정음이 엄마 표 생일상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황정음은 "왕자님이 만든 케이크"라면서 아들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케이크를 자랑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황정음 프로필 상 생일이 1월 25일생로 적혀있지만, 과거 황정음은 SNS 댓글을 통해 "크리스마스가 내 생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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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5 12:15 | 최종수정 2021-12-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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