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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6인조 신예 아이브(IVE) 원영이 '2021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처럼 원영은 '뮤직뱅크'의 37대 은행장으로 발탁되어 MC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각종 패션 및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함께하며 'MZ세대 워너비 아이콘'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1일 발매한 데뷔 싱글 '일레븐'으로 무서운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고,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부터 빌보드, 스포티파이, 중국 QQ뮤직, 빌보드 재팬 등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가요계의 '베스트 일레븐'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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