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파격 분장을 선보였다.
태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늘 웃픈 그녀 샐리. #놀라운토요일#유령신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팀 버튼 감독의 '유령신부' 속 주인공 코스프레를 한 모습이다.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메이크업도 화끈하게 소화한 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2-26 13:3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