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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무용가인 윤혜진이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윤혜진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혜진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변함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발레리나 출신 답게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민소매 티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사진에서는 쇄골뼈가 튀어나올 것처럼 앙상한 상체를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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