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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교통사고로 갈비뼈 골절, 폐 일부 절단 수술까지 한 최민수의 건강해진 근황이 공개됐다.
한편 최민수는 지난달 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승용차 운전자 A씨와 동시에 맨 앞 차를 추월하려다 사고를 당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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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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