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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일취월장한 남편의 사진 실력에 만족했다.
장영란 또한 "#이마에#메쉬캡자국#해리포터자국#안없어진다그랩"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장영란의 사진에 하희라 등이 '좋아요'를 눌렀고, 이하정은 "예쁘다 언니 새해에 꼭 얼굴보자"고, 조이현은 "곰돌이 온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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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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