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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서른, 아홉'의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다.
이런 상황 속 공개된 사진들은 차미조(손예진 분), 정찬영(전미도 분), 장주희(김지현 분)로 완벽하게 변신한 세 배우의 모습들을 담고 있다.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 역인 손예진의 도도한 눈빛과 배우들의 연기 선생님 정찬영 역으로 돌아온 전미도의 색다른 비주얼, 백화점 코스메틱 매니저 장주희가 될 김지현의 러블리함까지 각기 다른 개성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서른, 아홉'은 어느 때보다 찬란한 하루들을 채워나갈 세 친구의 애틋한 우정 이야기와 그 속에 담긴 웃음 넘치는 일상다반사들을 보여주며 공감 짙은 스토리로 다가갈 예정이다.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의 가슴 벅찬 워맨스가 펼쳐질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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