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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센터 안가는 날은 집콕 필라테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키 169.7cm, 몸무게 47.1kg이라고 밝힌 바 있는 야옹이 작가는 이날 레깅스를 착용, 가녀린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운동할 땐 얼굴 진짜 못 봐줌"이라는 말과는 달리 또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이 쏟아졌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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