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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아들이 장난감 총을 뽑았다.
엄마 율희는 예쁜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는 신난 아이들의 모습에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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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30 23:10 | 최종수정 2021-12-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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